한미약품 오락솔 등 6건 임상계획 승인
- 천승현
- 2009-05-22 1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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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주간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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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 주간 임상시험계획 승인 현황을 통해 지난 11일부터 한 주 동안 한미약품의 오락솔 등 6건의 임상계획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항암제 오락셀의 P-당단백 억제작용의 지속시간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한다.
한올제약은 노바스크와 아프로벨의 복합제인 HL-051 XC정의 경구투여후 약동학적 특성과 약물상호작용을 각 약물의 단독투여 및 병용투여시와 비교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와이어스는 8~17세 소아 피험자를 대상으로 MRSA에 의한 경우를 포함한 복합성 피부와 피부구조 감염 치료에 대해 클린다마이신과 비교, 타이제 사이클린의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한 임상에 돌입한다.
이밖에 서울대학교병원, 한국BMS, 한국MSD 등도 각각 새로운 임상계획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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