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의원, 10일부터 존엄사 연속 토론회
- 박철민
- 2009-07-03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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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되는 존엄사 문제에 대해 법조계, 종교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연속 토론회가 열린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중단'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공개토론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0일 오후 4시 보의원에서 열리는 1차 토론회는 다양한 표현으로 야기된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중단과 관련된 용어와 그 개념에 대한 근거중심의 체계적 정리를 시도한다.
이날은 보의원 배종면 박사가 발제하고 ▲서울대 국민윤리교육학 진교훈 교수 연세대 의료법 전공의 손명세 교수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 ▲가톨릭의대 종양내과 홍영선 교수 ▲대법원 노태헌 재판연구관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법무전담 이경권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17일로 계획된 2차 토론회에서는 연명치료 중단과 관련된 생명윤리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고, 24일 3차 토론회에서는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중단과 관련된 의사결정절차 등에 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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