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아제약 꽃남 'F4'"
- 가인호
- 2009-07-09 06: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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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욱·최인기·김형록·고승욱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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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드라마에 등장한 주인공 구준표와 세 명의 꽃미남들은 수려한 외모와 재력을 무기로 단숨에 여심을 사로잡아 지금까지도 '백마탄 왕자'를 꿈꾸는 여성들의 로망으로 기억되고 있다.

동아제약이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동아제약 F4를 찾습니다’라는 공지를 내자, 회사 여직원들을 비롯한 많은 사원들이 최고의 꽃남 사원들을 추천하고 나선 것.

그 주인공들은 바이오텍 연구소 바이오텍 연구 3팀 전승욱 연구원, 해외사업부 해외영업1팀 최인기 주임, 건강증진사업부 영업전략팀 김형록 주임, 품질관리실 품질보증실 고승욱 주임이다.
가장 맏형인 전승욱 연구원은 후배 연구원들이 힘들어 하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같은 팀이건 아니건 바쁜 상황에서도 동료들과 힘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배려의 소유자다.

두 번째 꽃남인 최인기 주임은 최근 오픈한 동아제약 채용 홈페이지 메인 모델에 여사원들 절반이 추천할 정도로 말끔한 외모에 유창한 영어실력까지 갖춘 최고의 꽃남이다.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과 함께 중저음이지만 어둡지 않은 목소리와 미소가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든다는 것.

김형록 주임은 187cm의 키에 76kg 몸무게로 환상의 몸매(?)를 자랑하는 조각근육의 소유자다.
탄력있는(?) 엉덩이를 소유했다는 김 주임은 이 뿐만 아니라 귀엽고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팀에서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마지막 꽃남인 고승욱 주임은 184cm의 훤칠한 키에 농구와 영어회화까지 못하는게 없는 만능맨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정다감하고 어려운 일이든 쉬운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직원으로 유명하다는 것.
고 주임은 “잘생긴 외모에 재력남도 아닌데 F4로 뽑히게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왕 뽑혔으니 매력적으로 보이고 친절하고 진실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건장한 '열혈남아'인 이들이 진정한 동아 F4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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