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약 아클라스타 2년에 한번 맞는다"
- 최은택
- 2009-07-14 09:31: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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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 서 사용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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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만 맞아도 되는 주사가 나왔다. 노바티스의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인 ‘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가 그것.
이 약물은 1년에 한번 맞는 골다공증치료제로 한국을 비롯해 이미 80여 개국에 시판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FDA가 최근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요법제로 2년에 한번 맞는 ‘아클라스타’의 사용은 승인했다고 한국노바티스는 14일 밝혔다.
이는 낮은 골밀도를 보이는 폐경후 골감소증 환자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한 번의 주사로 치료 2년째 위약대비 유의한 골밀도(BMD)증가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다..
연구결과 ‘아클라스타’는 위약대비 조기 폐경기 그룹과 만기 폐경기 그룹에서 요추 골밀도를 각각 6.3% 와 5.4% 씩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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