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009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선정
- 이현주
- 2009-08-03 17: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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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2009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에 선정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여성부(장관 변도윤)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현승종)가 선정하는 ‘2009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로 단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여성부는 근로자 100인 이상 사업장 1900개를 대상으로 자가평가지를 배포하고 자가평가가 우수한 기업들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여 최종적으로 한국화이자제약을 선정했다.
화이자는 임산부를 위한 여성 휴게실을 마련하고, 모유수유중인 여성 직원을 위해 최신식 유축기, 세척 및 소독기, 냉장고 등 수유에 필요한 설비를 갖춘 수유실을 운영해 모유 수유 문화정착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의 계발과 성장을 지원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이동수 대표이사는 "회사가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정책을 펼친 결과"라며 "특히, 유능한 여성직원들이 출산 및 육아의 과정을 일과 함께 성공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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