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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직원 자녀들, 기업문화 체험

  • 이현주
  • 2009-08-17 18:21:24
  • 요약
  • '가족문화 페스티벌' 개최…초중생 30명 참여

초중생 자녀들이 하루동안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의 문화를 체험해 눈길을 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이사 강덕영)이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유나이티드 가족 문화 페스티벌’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초, 중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회사 문화 및 학습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으며 회사 이미지인 ‘문화, 세계화, 나눔’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 공장 견학과 2부 문화 체험으로 나눠진 이날 행사에는 총 30여 명의 자녀들이 참석했다.

충남 연기군 공장을 방문한 아이들은 부모님이 근무하는 직장을 둘러보며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이어진 2부는 갤러리에 전시된 미술품을 관람하고, 영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 문화를 체험했으며 중고 나눔 장터를 열어 경제 활동의 개념을 배우기도 했다.

참가자 회계부 오동인 차장의 자녀 오유란 양은 "쑥스러움이 많아 영어로 이야기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게임을 영어로 진행하다보니 금세 친숙해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유나이티드 문화 재단을 설립, 음악회와 전시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문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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