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항암제 개발 기대…이틀연속 상한가
- 가인호
- 2009-08-20 1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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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홀딩스, 중외제약, 중외신약 등 동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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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Wnt표적항암제가 세계적인 석학인 랜달문 박사(워싱턴의대 교수)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이틀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현재 중외제약의 주가는 1만92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중외제약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중외홀딩스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중외신약, 중외제약2우b, 중외제약우 등 관련주들도 동반 상한가로 뛰어 올랐다.
특히 20일에는 노무라증권(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같은 중외홀딩스 그룹 주식의 동반 상승세는 중외제약이 개발중인 Wnt 표적항암제 CWP231A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워싱턴의대 랜달문 교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
CWP231A는 암의 재발원인인 암줄기세포의 확산경로를 차단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사멸시키는 새로운 메커니즘의 혁신적인 신약이다.
현재 중외제약은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캐나다에서 Wnt 표적항암제 CWP231A의 전임상을 실시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Wnt 신호전달경로를 차단해 암의 재발과 전이의 원인인 암줄기세포를 사멸시켜 근원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표적항암제가 전임상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제약은 내년 2월까지 전임상을 완료한 후 내년 하반기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급성골수성백혈병(AML)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신청서(IND)를 제출하고 2014년까지 상품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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