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신종플루 사망자 1천3백명 넘어
- 이영아
- 2009-08-20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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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사망자의 70%에 해당해.. 미국, 소아 대상 백신 임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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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지역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천3백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브라질 368명, 아르헨티나 404명으로 미국의 477명의 뒤를 잇고 있다.
남아메리카는 겨울 기후와 맞물려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유행이 예고되어 왔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신종플루가 계절 독감을 앞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종플루의 백신은 앞으로 한달 이상 더 기다려야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이마저도 거대제약사로부터 선주문을 한 부유한 국가들이 먼저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남아메리카 국가들은 자신들의 백신 생산을 위해 거대 제약사들의 특허권 보호를 철회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전 세계 신종플루 사망자는 1,799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그 중 1,303명이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나왔다고 WHO는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는 소아를 대상으로 한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관계기관이 밝혔다. 이는 지난8월 시작된 성인에 대한 백신 임상시험 결과 안전성 우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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