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중앙조사단 새 책임관에 이상억 검사
- 천승현
- 2009-08-28 07: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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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법대·사시36기 출신…유동호 검사는 원대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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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수사책임관이 서울남부지검 출신 이상억 검사으로 교체됐다.
28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이상억 검사를 의정부지검 부부장으로 임명하고 식약청 특별수사지휘관으로 파견발령을 냈다.
이상억 검사는 지난 2월 위해사범중앙조사단 발족 이래 총 수사책임자를 맡았던 유동호 검사의 뒤를 이어 조사단의 수사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유동호 검사는 6개월간의 파견을 끝내고 서울중앙지검으로 복귀했다.
이상억 검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94년 사법시험 36회, 1997년 사법연수원 26기 출신이다.
이후 춘천지검, 대전지검, 서울지검, 수원지검 등을 거쳐 2005년부터 4년 동안 서울남부지검 검사를 역임했으며 강직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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