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리베이트 주는 제약사 알고있다"
- 박철민
- 2009-09-15 15:41: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문경태 부회장 "담배끊듯 해야 정부 설득 가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이 최근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제약사와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병원을 알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15일 제약협회와 KRPIA 공동 주최로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유통질서 문란 의약품 약가 인하제도 정책설명회'에서 문경태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부회장은 "리베이트라는 결정적인 영업의 무기를 선반 위에 올려놓은 상황에서 담배를 끊기 어려운 것처럼 (리베이트 없이) 과연 영업이 되느냐 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부회장은 "최근 제가 듣기로는 담배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처럼 어느 제약사들이 주기 시작했고 어느 병원에서는 가져오기를 주문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최근 약가유통 TF의 강력한 규제 정책을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리베이트가 발생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부회장은 "정부가 우리가 감내하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리베이트 근절법(고시)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리베이트에 손을 대면 제약협회가 정부와 국회 및 국민을 설득하지 못한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CSO 규제 향방은…복지부, 재위탁·수수료율 손질 가능성
- 2공정위, 가격통제 제재…약국 전용 건기식 유통 지각변동?
- 3시골 청년서 900억 기업 일군 파마피아 문규연대표의 뚝심
- 4부광, 4년째 공장가동률 100%↑…시급한 유니온 인수 타이밍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오늘 공포…11월 27일부터 시행
- 6하나제약, 삼진제약 5년 투자 헛심…원금 수준 투자금 회수
- 7중동전쟁 영향 미쳤나…제약, 수액제 원부자재 매입 감소
- 8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9아미반타맙+레이저티닙, 수술 전 선행보조요법까지 확장
- 10[기자의눈] 약가유연계약, 실제가 제공 범위 고민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