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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타먹는 변비약 '둘코락스발란스' 출시

  • 최은택
  • 2009-09-17 10:05:01
  • 요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는 마크로골 성분이 함유된 신개념 변비약 ‘ 둘코락스 발란스’를 국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둘코락스’는 정제에다 과립제로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게 됐다.

이 제품은 물과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난 불활성 섬유성분인 ‘마크로골’을 통해 변의 부피를 늘려고 부드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돕는 삼투성 변비약이다.

식이섬유 성분의 팽창성 변비약 복용 시 나타나는 복부팽만감이나 가스가 차는 것과 같은 부작용이 훨씬 적어 성인은 물론 8세 이상의 어린이도 복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오렌지 및 자몽향으로 1일 1~2포를 간편하게 연한 주스처럼 물에 타 먹으면 복용 후 24~48시간부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장운동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다.

소비자 판매가는 10포 들이 한 박스에 8000~9000원 내외.

한편 둘코락스 발란스는 제품출시와 함께 브랜드 홈페이지(www.dulcolaxbalance.co.kr)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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