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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아시아 유망 중소기업 선정

  • 이현주
  • 2009-09-17 11:49:59
  • 요약
  •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200대 중소기업에 이름 올려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23개사가 포함,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제약회사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유한양행이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항암제, 항생제, 순환기계용제, 비타민, 소화기계용제 등이 주력제품’이며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에 투자,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는 "창업 22년에 불과한 유나이티드제약이 유수한 제약사를 제치고 엄정한 평가 기준에 의거,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자랑스러운 쾌거"라며 "2010년에 개량 신약 4~5종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작년에 매출 9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000억 매출을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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