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시흥공장 리모델링…효율성 '업'
- 이현주
- 2009-09-22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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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식 진행…생산부 심상필 부장등에 공로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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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대표이사 류병환)은 22일 오전 10시 시흥시 정왕동 소재 공장에서 황준수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공사 관계 외빈을 모시고 공장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공장은 리모델링을 통해 작업현장의 Layout을 새로 조정하고 공기조화 설비 및 수처리 설비 등 생산지원 시설을 전면적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작업동선과 품질관리 지원 시스템을 확립하고 c-GMP 수준의 내용고형제 전용 공장으로 탈바꿈했다.
회사는 기존 생산하던 연질캅셀제, 내용액제 및 연고크림제 제형의 생산 대신 경쟁력있는 내용고형제 제품 생산의 선택을 통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화 할 계획이다.
황우성 회장은 "지난 96년부터의 생산거점인 시화공장이 그동안의 회사 발전 과정에서 매년 증축, 보강되어 왔으나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회사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6월 중순부터 3개월여에 걸쳐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리모델링 작업을 해왔으며, 공사를 마치면서 생산부 심상필 부장 및 공무과 등에 대해 공로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서울제약은 충북 오송에 소재한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약 1만평 규모의 신공장부지를 확보하고 현재 개념설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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