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41년간 이어온 '노사상생' 관계 결실
- 가인호
- 2009-09-24 11:1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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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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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인증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도 노사가 협력해 고통분담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 노사상생의 양보 교섭이 보다 확산되도록 뒷받침 하기위해 정부가‘양보 교섭 실천 기업으로 인증’하는 제도.
올 5월에 도입된 이 인증제도는 노사 관계가 우수한 국내 몇몇 기업밖에 선정되지 않았으며, 제약 업계에서는 삼진제약이 최초로 선정됐다.
삼진제약의‘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기업’선정은 창립 41년 간 이어온 노사무분규 기록과 8년 연속 무교섭 임금 협상 등 상생과 선순환의 노사관계 구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 32년 전인 1977년부터 주5일제 근무를 실시한 것을 비롯, 1976년도에 삼진장학회 발족, 노사화합 철탑산업훈장(96년), 경영자총협회 보람의 일터 대상수상(2004년) 등 안정된 노사관계로 창사 후 41년간 무분규 기록과 흑자경영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이성우 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최근 8년간은 무교섭 임금협약의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이성우 사장은 '임직원들의 희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삼진제약이 노사상생 양보교섭 실천 인증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경영진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경제 위기 극복과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해 소명을 다할 것이며, 더욱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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