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플라빅스' 제네릭 판매 준비 중
- 이영아
- 2009-10-06 0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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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시장에 출시.. 제품 매출 감소 줄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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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혈전용해제 거대품목인 ‘플라빅스(Plavix)'의 자체 제네릭제품을 프랑스에서 판매 준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플라빅스의 성분은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로 매출이 세계 2위에 달하는 품목이다. 그러나 최근 일부 유럽 국가에서 특허권 보호가 소멸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빠르면 이번 주에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대변인이 밝혔다.
제네릭 약물을 판매는 가격 경쟁으로 인해 나타날 일부 판매 감소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사노피의 비특허 약물 사업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의약품청은 올해 초 제네릭 제조사인 아시노(Acino)와 테바(Teva)와 사노피의 플라빅스 제네릭 약물 판매를 허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아시노는 작년부터 독일에서 플라빅스 제네릭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독일 시장의 1/4을 잠식했다고 밝혔었다.
플라빅스는 오는 2012년부터 미국 내 특허권 보호도 소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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