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준비소홀로 패소, 이사장 책임져야"
- 박철민
- 2009-10-15 1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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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백원우 의원, 생동조작 약제비 환수소송 결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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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의 준비 소홀로 생동조작 약제비 환수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백원우 의원은 15일 "약 1000억원의 부당이득을 환수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공단의 조속한 대응조치와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했다.
백 의원은 "제약사에 대한 공동불법행위자로서 제기한 2억여원의 배상의무 및 부당이득금 1억5000만원의 반환의무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은 공단의 완패"라며 "공단의 미흡한 재판준비와 대응책미비로 인해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시작단계부터 단추를 잘못 꿴 소송으로 인해 잘못된 선례를 남겨 향후 환수자체가 불투명 해졌다"면서 "조속한 후속조치와 이사장의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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