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전문약사 44명 배출..."서비스 향상 기대"
- 정흥준
- 2024-01-26 12:05: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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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합격자 481명 중 약 9% 차지...약제부 50%가 전문약사
- 다학제 팀의료 참여 등 전문 임상약료 제공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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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 합격한 분당서울대병원 약사는 총 8개 분과 44명으로 ▲감염 4명 ▲내분비 4명 ▲노인 13명 ▲심혈관 9명 ▲소아 2명 ▲장기이식 2명 ▲영양 2명 ▲종양약료 8명이다.
약제부 약사의 약 50%가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돼,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약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병원 내 환자 안전을 위한 다학제적 접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약사들이 다학제 팀의료에 참여해 맞춤형 약물요법, 복약 상담 등 전문적인 임상약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남궁형욱 약제부장은 “병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 그리고 이번 시험을 준비한 약사들의 노력으로 전문약사 44명 합격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병원 약제 업무의 질적 향상과 환자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한국병원약사회로부터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중 전문약사 응시일 기준 직전 5년 이내에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자’에 해당하는 특례 적용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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