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눈미백시술', 중국 성형병원에 수출
- 최은택
- 2009-10-19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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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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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앤파트너 안과(원장 김봉현)는 중국 산동성 제남의 최대 성형병원인 명류성형미용병원과 ‘눈미백시술’에 관한 수술지원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김봉현 원장은 지난 5월 중국의 의사협회에 해당하는 중화의학회 초청으로 눈미백시술에 대해 강의했고, 이후 중국 안과 및 성형외과 의사 약 20여명이 병원을 답방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당시 교류 이후 눈미백시술에 관심을 보여온 일부병원 중 의료진의 역량과 규모 등의 선별해 최종 성사됐다.
씨어앤파트너 안과는 앞으로 중국의 각 성과 도시마다 병원을 선정해 눈미백시술 전담 관리 협력 병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 원장은 “작년과 올해 미국, 유럽, 아시아 학회를 통해 눈미백시술을 발표한 이후 세계 각국의 의료진으로부터 이 시술의 교류에 대한 요청을 받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미와 유럽 지역의 의료진과도 현재 이상적인 협력 형태에 대해 논의 중에 있는 만큼 조만간 눈미백시술과 관련한 진출 국가의 폭 또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류성형미용병원’은 중국 산동성의 수도라 할 수 있는 제남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 최대의 성형외과로, 산동성 상위 지도계층을 주요 환자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현지의 환자가 눈미백시술을 받기 원하는 경우 김 원장이 직접 중국으로 가 수술을 집도하는 한편 중국 환자가 한국에서 수술을 원하는 경우 현지 병원에서 본원으로 환자를 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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