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박시, '플로맥스' 제네릭 내년 3월 시판
- 이영아
- 2009-12-14 0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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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간 제네릭 독점권도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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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제네릭 생산회사인 란박시(Ranbaxy)사는 배뇨장애 개선제인 ‘플로맥스(Flomax)' 제네릭을 2010년 3월 시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란박시는 첫 번째 제네릭 출시로 인해 플로맥스 제네릭의 6개월 독점 판매권을 가지게 됐다.
플로맥스의 성분은 염산 탐술로신(tamsulosin hydrochloride). 일본 아스텔라 파마가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내년 4월에 특허권 보호가 만료된다.
미국 임팩스 래버러토리사는 아스텔라와 미국 내 판권을 가진 베링거 잉겔하임을 상대로 플로맥스의 특허권 소송을 제기해 특허 만료 1개월 전 제네릭 생산을 가능케 했다.
지난해 9월 FDA는 인도내 공장의 제조공정을 문제 삼아 란박시의 의약품 30종 이상을 수입 금지한 바 있다. 란박시 관계자는 현재 FDA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란박시는 인도 최대 제약사로 이미 많은 특허 약물의 첫 번째 제네릭 생산을 기회를 가졌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GSK의 대상포진 약물 ‘발트렉스(Valtrex)' 제네릭의 180일 판매 독점권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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