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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석달 연속 영업사원 방문율 1위

  • 가인호
  • 2009-12-21 12:15:13
  • 요약
  • 대웅-한미-유한-동아-SK 순…품목 디테일은 '아모잘탄'

영업사원 방문 상위 20개사
대웅제약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를 달리며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들어 국내제약사의 영업 활동이 다국적제약사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한미 아모잘탄이 디테일 1위에 오른 가운데 얀센의 조루증치료제 프릴리지와 안국약품의 개량신약 애니코프, 중외제약 트루패스 등이 3분기 이후 디테일이 높은 품목으로 조사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10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종합병원방문과 의원방문에서 각각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은 3만 228건의 방문건수를 올리며 점유율 4.6%로 3개월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제약, SK, 종근당, 일동제약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R방문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국내제약사가 차지한 가운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0.8%를 차지했다.

품목 디테일 상위 20개 품목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 GSK, 동아제약, 제일약품, 화이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원에서는 대웅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SK, 동아제약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웅제약은 종합병원과 의원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MR 디테일 측면에서는 한미약품의 ‘아모잘탄’이 5277건의 건수를 기록하며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제품으로 기록됐다.

이어 안국약품이 올해 출시한 개량신약 ‘애니코프’, 동아제약 천연물신약 ‘스티렌’, 한국얀센의 조루증치료제 ‘프릴리지’, 중외제약 전립선비대증 치료 도입신약 ‘트루패스’, 유한양행 항궤양신약 ‘레바넥스’가 각각 상위권에 올랐다.

종합병원에서는 스티렌을 비롯, 악토넬, 무코스타, 가딕스, 본비바 순으로, 의원에서는 아모잘탄, 애니코프, 프릴리지, 트루패스, 스티렌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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