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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3분기 1515억, 비급여 타격 적을듯

  • 가인호
  • 2010-01-15 10:36:46
  • 요약
  • 미레에셋증권 분석, 영업이익도 10%대 상승

미레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15일 대웅제약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29 억원, 160 억원을 기록해 약 10% 가량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지원 애널은 지난 상반기 기준, 분기별로 각각 40 억씩 반영되었던 원재료 도입선들로부터의 환손실 보상분이 반영되지 않음에 따라 전분기 대비 원가율 상승은 불가피하나, 효율적인 판관비 통제에 따른 수익성 방어는 이뤄낸 양이라는 것.

또한 4분기에는 지난해 보톡스 판권회수에 따른 보상금 일부가 반영되면서 영 업외수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정부의 일반의약품 단일제 비급여 전환 이슈가 다시 한번 불거지면서 대웅제약 연매출 약 250 억원 가량에 해당하는 주력품목 우루사의 비급여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며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

이와관련 신 연구원은 비급여 전환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이나, OTC 우루사 매출은 동사 전체 매출 비중에서 약 4%에 불과하고, 여타 고른 치료영역군에 포진된 주력 처방의약품 라인업이 연평균 매출약 300 억원대 이상으로 대형 품목화되고 있어 임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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