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태평양제약 조사 종료…제보 원인
- 최은택
- 2010-01-25 18: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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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무소 경쟁과 "본원 직권조사와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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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공정위 조사는 본원이 아닌 서울사무소의 움직임으로 포착됐다. 서울지역에서는 영진약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 관계자는 2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태평양제약의 불공정거래 혐의가 신고 접수돼 조사에 들어갔다”면서 “오늘 하루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본원 제조업경쟁과가 진행하는 조사는 직권인지 사건으로 서울사무소와는 별개로 진행된다”면서 “서울사무소는 신고사건(내부고발 등)에 대해 따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진약품 조사 당시 서울사무소 관계자가 2~3개 업체를 추가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해 태평양제약 이외 다른 제약사로 불똥이 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그러나 추가조사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한편 본원 제조업경쟁과 리베이트 후속조사는 오는 28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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