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인바텍 등 5개사 인수합병
- 이현주
- 2010-01-27 1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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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이 심혈관질환의 중재적치료기술을 가진 인바텍(Invatec)社의 인수합병을 발표했다.
메드트로닉은 27일 인바텍과 연계된 2개의 회사, 폴리머(Polymer)기술을 제공하는 호가치社(Fogazzi)와 독일 내 법인 ‘크라우스’社(Krauth)까지 함께 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선금 미화 3억 5천만달러(한화 3850억원)에 인수하고 특정 개발목표 달성 시 1억50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인바텍의 스텐트, 혈관조영용 풍선과 제반 제품들로 메드트로닉은 심혈관 사업부의 심혈관 및 말초혈관질환 치료제품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바텍은 심혈관과 하지혈관 치료에 사용돼 약물이 도포된 풍선카테타를 중재시술치료시장에 선보인 세계적으로 유일한 회사다. 또한 슬개하 관 및 경동맥에 병변이 있는 곳에 적합한 치료가 가능한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스캇 워드 드트로닉 심장혈관사업부 사장은 "번 인수합병으로 장혈관 사업부의 성장을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혈관 및 말초혈관 질환의 중재적 치료시장에서 각광받는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혔다.
인바텍 공동설립자이며 CEO 안드레아 벤튜렐리는 "합병을 통해 기술개발과 생산, 고품질의 치료기술의 제품을 소개해 전 세계 중재시술시장의 중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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