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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R&D, 베트남 국영기업과 MOU 체결

  • 가인호
  • 2010-01-29 10:28:50
  • 요약

바이오 벤처기업인 바이오알앤디(대표 박장현)는 베트남의 바이오 국영기업인 VABIOTECH과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기술이전 및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노이 VABIOTECH 사옥에서 MOU조인식을 가진 양사는 향후 바이오알앤디로부터 기술도입하게 되는 5가지의 대형 바이오시밀러 상용화 기술품목과 그에 대한 양사의 사업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명기돼 있다는 것.

바이오알앤디는 이미 지난 2007년 6월에 VABIOTECH과 롤러배양-EPO 상용화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한 후부터 현재까지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성실한 자문을 해외파트너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이번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으로 판단된다.

EPO는 세계적으로 현재 120억 달러 이상의 시장규모를 나타내고 있는 고부가가가치 바이오의약품으로, 신부전증, 자가수혈, 항암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등의 빈혈치료에 쓰이고 있는 재조합단백질 바이오시밀러이다.

바이오알앤디는 재조합단백질 바이오시밀러,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상용화 기술들을 이미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형 바이오시밀러와 경구용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바이오알앤디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바이오기업들과도 조만간 기술이전사업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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