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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첫 8천억 돌파…스티렌 850억대 매출

  • 가인호
  • 2010-01-29 16:48:47
  • 요약
  • 전년대비 14.1% 성장한 8010억, 영업이익 919억 달성

동아제약 주요 품목 잠정매출
동아제약이 처음으로 매출 8천억 고지를 돌파했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제약업계 리딩기업 자리를 확고히했다.

동아제약은 29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해 801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7023억) 대비 14.1% 늘어난 8,0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2.5% 늘어난 919억원, 순이익은 46.2%증가한 634억원을 올렸다.

동아제약은 이같은 매출 성장세는 전문의약품 매출 확대 및 효율적 비용통제에 의한 이익구조 개선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800억원을 돌파한 품목이 1개, 400억원대 품목 1개, 300억원대 품목 3개, 200억원대 품목 1개를 배출하는 등 주력품목이 대부분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스티렌이 855억원대, 오팔몬이 첫 400억 고지를 돌파했으며, 플라비톨과 리피논 등 제네릭 2품목이 300억원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어 오로디핀이 200억원대 실적이 예상되며, 가스터, 타리온, 글리멜, 자이데나 등 11개 품목이 100억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올해에도 10% 성장을 예상하고 있어 9천억 돌파에 성공할수 있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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