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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신축공장 GMP 승인, 본격 가동

  • 이현주
  • 2010-02-24 18:30:44
  • 요약
  • 앰플·액상바이알 계열 주력 생산

삼진제약의 향남신축 공장이 식약청으로부터 GMP 승인을 받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진제약은 올해 ‘최고 품질의 의약품 생산’을 기치로 제품일류화를 선언한 이후 최근 GMP(우수의약품제조기준)시설을 완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에 신축한 삼진제약 GMP시설은 2,024.84㎡의 면적에 1층에는 액상주사제 및 분말주사제 생산시설, 수처리실, 2층은 건물자동화 시스템제어설비(BMS) 및 중앙관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념설계 - 상세설계 - 기계설비공사 - 과학적 타당성 입증(밸리데이션) 등의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적용, 빌딩자동화시스템(BMS)으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주사제 전용라인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공정 검사실, 반제품보관실, 자재보관실, 저온 원료창고 등 각 작업소 구획을 독립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신축 GMP시설을 통해 날록손(뇌척수손상치료제), 니모디핀(뇌혈관치료제), 하노마이신(항생제) 등 앰플 및 액상바이알 계열 주력 전문의약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GMP시설은 EU수준의 청정도 분류와 교차오염방지시스템으로 최고 수준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의약품을 누구나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일류화 정책을 밀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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