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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외부인사 영입"…정관개정 목소리

  • 가인호
  • 2010-02-25 16:14:16
  • 요약
  • 박재돈 회장 문제 제기..."논의 시기상조" 답변

제약협회 회장을 외부에서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열린 제약협회 정기총회에서 박재돈 한국파마 대표는 "이사장 제도는 오랜 관행의 오너 회장제도의 비효율적인 문제점을 개선해 효과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제약협 회장을 외부에서 영입해 강력한 협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어준선 회장은 "좋은 의견이지만 이 자리에서 논의될 사항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제약사 오너 또는 CEO로 구성된 비대위나 회장 직무대행의 경우 제약업계의 난국을 뚫고 나가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강력한 외부인사 영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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