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신희종, 한미-우종수 신약연구자상
- 이탁순
- 2010-02-26 15:1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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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피도그렐 합성성공-아모잘탄 개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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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신약개발연구자 포상 수상자로 삼진제약 신희종 연구소장과 한미약품 우종수 센터장이 선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6일 총회를 열고, 제6회 신약개발연구자 포상 대상자, 신희종 연구소장(삼진제약)과 우종수 센터장(한미약품 제제연구센터)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삼진제약 신희종 연구소장은 높은 기술난이도로 해외로부터 고가로 전량수입에 의존해 왔던 항혈전치료제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제제의 제조에 필수적인 구상입자형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을 세계 최초 신공법 개발을 통해 합성에 성공, 양산체제에 들어감으로서 고가의 원료를 국내기술로 전량 자급이 가능토록 일조했다.
이에 매년 1000만불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와 막대한 수출효과가 기대됨으로써 국민건강권 확보와 제약산업 경쟁력 향상에 많은 공헌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미약품의 우종수 제제연구센터장은 국내 최대규모로 다국적사에 기술수출된 마이크로에멀젼기술 개발책임자로, 국내최초로 다국적제약사 MSD에 완제품형태로 공급되는 세계 최초 암로디핀캄실산염과 로자탄칼륨의 복합개량고혈압신약인 아모잘탄정의 개발에 일조했다.
신약개발우수연구자포상(보건복지가족부장관표창)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개발중심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표창해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한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를 도모코자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승인을 얻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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