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6년제 약대 정원외 입학 허용 공식화
- 박동준
- 2010-03-24 12: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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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질의 회신…"약대, 일반 대학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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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이 6년제 약대의 정원 외 입학 허용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25일 교과부는 6년제 약대의 정원 외 입학 허용과 관련한 민원질의에 대해 "약학대학도 대학 교육과정에 포함되므로 일반적인 대학 입학전형과 다르지 않다"고 답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 허용하고 정원외 특별전형 중 대학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특별전형은 약대의 경우에도 대학의 입학전형계획에 포함해 실시할 수 있다는 것이 교과부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교과부는 이미 이러한 입장을 최근 서울대약대 입학 설명회 직후 방문한 약사회 관계자들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교과부가 6년제 약대의 정원 외 입학을 일반 대학의 입학전형과 동일하게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일각에서는 정원 외 입학을 저지하겠다는 대한약사회의 대응이 사실상 무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터져나오고 있다.
다만 교과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29조에 명시된 정원 외 입학 가운데 학사편입의 경우에 대해서는 허용 여부를 추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법령상 의대 및 전문대학은 학사편입을 금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4’ 체제로 운영되는 약대의 신입생을 3학년으로 봐야할 지에 대해서는 다소 모호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정원 외 입학 가운데 학사편입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6년제 약대에서도 그대로 시행하는 것이 큰 문제는 없다"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것은 학사편입에 대한 부분 뿐"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학사편입의 경우 시행령을 그대로 6년 약대에 적용하는 것이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다"며 "학사편입의 인정 여부를 떠나 시행령 문구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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