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노동부 주관 노사한누리상 수상
- 가인호
- 2010-03-29 23:5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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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적 노사 상생 문화 조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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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한양행이 수상한 ‘노사 한누리상’은 협력적 노사문화 구축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되는 노동부 장관상으로 작년 3월부터 대국민 공모를 통해 매월 단체 1개 업체, 개인 1명을 선정하는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상하게 되었다.
노동부는 전국 각 지방노동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후보를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친 후 단체부분에는 ㈜유한양행이 개인부문에는 이성희 인천메트로 전 노조위원장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 행사는, 시상식 및 기념촬영에 이어 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한 대화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유한양행은 정리해고 없는 고용안정을 유지, 84년간 무분규 전통을 이어온 공로와 업계 최초로 정년연장과 연계한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출산장려 차원에서 육아지원금, 자녀학자금을 지급해 온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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