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2세 조규형·최지선 부사장 사내이사 예고
- 이석준
- 2024-02-19 2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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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석·최지현 사장 이어 공동창업주 2세 형제·자매 이사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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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오는 3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은 이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삼진제약은 동갑내기 조의환, 최승주(83) 회장이 공동 경영을 펼치고 있다.
조의환 회장 장남은 조규석(53) 사장, 차남은 조규형(49) 부사장이다. 최승주 회장 장녀는 최지현(50) 사장, 차녀는 최지선(47) 부사장이다. 조규석·최지현 사장과 조규형·최지선 부사장은 올초 사장과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조규형·최지선 사장, 조규석·최지선 부사장이 승진과 사내이사 보폭을 맞추면서 2세 공동 경영도 자연스레 이뤄지는 모습이다.
조규석 사장은 경영관리 및 생산 총괄, 최지현 사장은 영업 마케팅 총괄 및 연구개발(R&D)을 담당하고 있다. 조규형 부사장은 영업총괄본부장, 최지선 부사장은 총무, 기획,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맡고 있다. 모두 회사의 핵심 보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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