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만호 회장 횡령 의혹 특별감사 추진 부결
- 강신국
- 2010-04-25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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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대의원회, 특별감사 반대 152표·찬성 38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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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1억원 횡령 의혹이 경 회장의 사과에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
의협 대의원회는 25일 코엑스에서 열린 62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외부 회계감사의 특별감사 실시 제안이 부결됐다.
표결은 특감 실시 반대 152표, 특감 찬성 38표로 일방적인 결론으로 끝났다. 이같은 결과는 대의원회가 경만호 집행부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경만호 회장의 1억원 횡령 의혹은 이날 표결 결과를 기점으로 내부 논란은 일단락될 가능성이 커졌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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