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약 '비아그라' 새 포장…정품식별 강화
- 허현아
- 2010-06-22 09:5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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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약 낱개판매 방패용…7월부터 약국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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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 비아그라' 포장이 새롭게 변경된다. 이번 포장변경은 제품 혁신의 연장선에서 가짜약 방패용 정품 식별 강화에 초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비아그라의 강력한 효과와 정품 이미지를 환자들이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블리스터 포장을 바꿔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포장은 기존 블리스터 앞면에 있던 화이자 로고 홀로그램이 사라지고, 뒷면 에 제품명 및 성분명 표시가 들어갔다. 또 밑바탕에 화이자 로고가 여러 개 삽입됐다.
블리스터 재질을 엠보싱으로 처리해 위조는 어렵게, 식별은 쉽게 한 점도 특징이다.
예를 들어 '바이그라' 박스포장은 포장박스를 직각으로 세우면 파란색으로, 45°로 비스듬히 눕히면 보라색으로 변하는 지 확인하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진위 판별이 용이한 새 포장 제품 중 '비아그라100mg'은 7월부터, '바이그라50mg'은 9월부터 약국에 유통된다.
보다 제세한 구별법은 한국화이자제약 홈페이지(www.pfizer.co.kr)의 ‘비아그라 정품구별법’ 플래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이자측은 '비아그라' 출시 이후 11년간 4차에 걸쳐 홀로그램 강화 및 포장단위 변경 등을 통해 정품 식별 장치를 보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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