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다발성경화증 환자 위한 '희망' 동영상 제작
- 이상훈
- 2010-06-23 14:0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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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부터 전세계 환자 대상 대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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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세로노가 전세계 다발성 경화증(MS) 환자들의 수기를 바탕으로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동영상 제작에 착수한다.
머크 세로노는 이를 위해 전세계 환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동영상 대본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Real MS: Your Story'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6일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을 맞아 질환에 대한 대중 인식과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것이다.
머크측은 다발성 경화증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면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질환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 대본은 질병을 앓고 있음에도 자신의 삶을 긍정적이며 충만한 삶으로 재정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이어야 한다. 분량은 3-5분 정도면 된다.
응모는 캠페인 홈페이지(www.realmsvoices.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응모기간은 2010년 6월 22일부터 2010년 8월 13일 자정(GMT 표준) 까지다.
머크 세로노의 로베르토 그라드닉(Roberto Gradnik) 박사는 "다발성경화증은 진행 예측이 어려운 만큼 환자들은 매일 자신들의 생활을 새롭게 하면서 질병과 싸우고 자신의 상태를 인식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환자들이 자신의 삶을 원하는 방식으로 스스로 주도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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