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이란에 60억 규모 수출 계약체결
- 이상훈
- 2010-06-29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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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지역 판로확대…수출량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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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이란 기업 코우샨 파마드사와 5년간 약 500백만 달러(약 6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서 휴온스는 관절염치료제와 국소마취제 완제품을 이란에 공급하게 됐으며 중독지역 판로확대 및 수출량 증대가 예상된다고 회사 관계자는 주장했다.
이란은 50여개의 제약사가 전체수요의 약 96% 상당을 생산하나 대부분이 기초의약품의 수준으로, 고급기술이 필요한 의약품 생산기술은 낙후되어 있어 선진의약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 제천신공장의 우수한 생산시설과 품질제조 능력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면서 "또한 지식경제부와 코트라, 바이오협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바이오 앤 메디컬 포럼'에 참여, 타업체와의 추가계약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 4월에는 대만 LSJ- Bio사와 약 1000만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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