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축 타미플루 전량 회수…투약자료 보관
- 박동준
- 2010-06-30 09:5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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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효기간 2012년 이후 제품 대상…내달 1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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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선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의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회수계획에 따라 일선 약국 및 거점병원에 내달 1일부터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전량 회수가 시작된다는 내용을 통지하고 사전 준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월에도 한 차례 회수작업을 실시했지만 이는 유효기간이 2011년 제품이나 포장이 훼손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번에는 일선 요양기관에 보관 중이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 전량이 회수 대상에 포함됐다.
지난 회수작업에서 미처 보건소 등에 전달하지 못했던 항바이러스제의 경우 보건소와 별도 협의 후 반납하면 된다.
회수 기간은 보건소별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지만 통상적으로 내달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납은 기본적으로 국가비축분 항바이러스제와 관리대장(사본), 반납증, 회수증, 개설자 도장 등을 지참해 개설자가 보건소로 전달토록 하고 있지만 지역별로 반납방법도 차이를 보여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일선 보건소들은 항바이러스제를 반납한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해 추후 있을 수 있는 건강보험공단 및 감사원 등의 감사에 대비해 관리대장 및 인수& 8228;반납& 8228;양도양수 및 투약 관련 자료들을 최소 2년 정도 보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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