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오피스텔 약국상가 3.3㎡당 6300만원대
- 이현주
- 2010-07-07 12:19: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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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신도시 I오피스텔 상가 2500만원선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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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수도권 소재 오피스텔 상가가 분양중에 있어 약국개설을 준비하는 약사들은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 사무소측이 추천하는 약국자리는 2층과 3층으로 엘레베이터가 연결돼 눈에 띄이는 곳이다.
지상 2층 3.3㎡당 분양가는 3000만원대에서 형성됐으며 지상 3층은 3.3㎡당 2000만원대다. 지상 1층은 3.3㎡ 6300만원선이다.
이 곳은 강남 역세권으로 1일 유동인구가 22만명에 이르며 해당 건물 오피스텔에 198세대가 입주한다. 상가는 2012년 입점예정. 때문에 분양사무소측은 의원은 성형외과 정도가 입점할 것이며 일반약 판매 위주의 약국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분양을 완료하고 상가 분양에 들어갔다"며 "약국은 에스칼레이터가 연결돼 있고 유리벽으로 개방감이 있는 1층보다는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2, 3층자리가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병원이 입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성형외과 정도만 예상하고 있다"며 "조제 위주의 약국이 아닌 유동인구와 오피스텔 상주 인구를 대상으로하는 일반약 위주의 약국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4층에서 지상 15층짜리 건물로 지상 1층 근린상업시설에 약국입점이 가능하다. 약국외에는 편의점, 부동산, 제과점, 은행 등이 입점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 1층 3.3㎡당 분양가는 2500만원선이며 약국이 가능한 자리의 실평수는 39.6㎡다.
오피스텔이 238세대가 들어오는데다 12만명 이상으로 예상된는 삼성전자 관련 유동인구가 잠재 고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권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I오피스텔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분양가격이 부담스러울 경우 면적이 큰 상가를 분양받아 부동산 등 타 업종과 분할해서 약국을 경영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 급행전철 건설 추진에 삼성 관련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으로서 가치는 탁월하다"면서 "직접 방문해 분양가는 조율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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