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FDA 임상 3건 등 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 이상훈
- 2010-07-27 23:29: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년간 430억 투자…20여건 신개념 신약 개발 진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한올바이오파마가 최근 미국 FDA에서 임상 2상 단계 2건, 임상 1상 단계 1건 등 모두 3건의 임상을 진행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2003년까지 17억원 수준에 머물렀던 한올바이오파마의 연구개발비는 지난 2008에는 100억원을 넘어 서는 등 최근 5년간 4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는 등 신약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적극적인 연구개발비 투자는 최근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2007년 설립한 미국지사 HPI를 통해 올해 7월 XC기능성복합신약 HL-007(암로디핀+심바스타틴)의 미국 FDA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았으며, 아토피치료신약 HL-009(아데노실코발라민)는 미국 FDA 임상 2상 IND 신청중에 있다.
또 한올의 강점 분야인 바이오베터(Bio Better) 영역에서는 HL-143(인터페론알파)이 미국 FDA 임상 2상 단계에 있고, 국내에서도 9건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세계 최정상급의 고속 단백질개량기술을 보유한 프랑스의 바이오벤처 노틸러스바이오텍(Nautilus Biotech)이 보유한 모든 특허를 인수한 한올은 이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차세대 단백질의약품(바이오베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량하는데 성공했으며, 이 기술을 ResisteinTM으로 명명한 바 있다.
ResisteinTM 기술은 모두 세 가지 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단백질의 비활성영역은 제외하고 활성영역만 추출하는 기술과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과 3차구조 서열을 통해 가능성이 높은 아미노산 변이체를 선별하는 기술, 그리고 디자인된 수백 종의 변이체를 고속으로 발현 및 선별해 내는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이 기술은 모두 미국에서 특허 등록되어 기술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
한올은 ResisteinTM 기술을 이용하여 모두 8종의 바이오베터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중 인터페론알파와 성장호르몬은 미국에서 물질특허가 등록되어 20년간의 독점적 권리를 갖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현재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기 까지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으나 이제 본격적인 임상단계에 돌입하여 3년 후부터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상단계에서 투자되어야 할 막대한 개발비라는 장벽이 존재하고 있지만 해외 라이센싱 아웃과 정부의 사업화 지원금 등을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2008년부터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 등에서 한올의 신약과제에 대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해 줘서 현재 정부지원을 일부 받고 있지만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2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3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4"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5"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8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9상폐 예고 카이노스메드, 임상중단·자본잠식·실적부진 삼중고
- 10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