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약사, 약준모 부회장직 자진 사퇴
- 정흥준
- 2024-03-04 17:28: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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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 15명 중 찬성 13표...2월 중순 자진 사퇴
- 언론사 준비과정 미흡과 잦은 내부갈등 등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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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부회장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 지난 12월 있었던 상임이사회 불신임 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약준모 상임이사회는 작년 12월 허 부회장에 대한 불신임 건을 상정해 찬반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투표 결과 이사 15명 중 13명이 찬성하고, 반대와 기권이 각 1명씩 나왔다. 이후 사퇴 처리가 진행되는 중 허 부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하면서 지난달 사퇴 처리가 이뤄졌다.
약준모 관계자들에 따르면 불신임 사유는 허 부회장이 추진했던 약준모 언론사 준비과정에서의 부적절한 태도와 잦은 내부 갈등이다.
담당 임원으로서 미흡한 준비는 작년 여러 차례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 부회장 사퇴로 인해 약준모 언론사 준비는 잠정 중단될 전망이다.
한편, 허 부회장은 지난 2022년 3월 약사공론 사장직에 선임됐다가 약 6개월 만에 해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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