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업무에 AI 도입…크레소티, 플루닛 업무협약
- 강혜경
- 2024-03-05 08:49: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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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24시간 업무 가능한 AI 워크센터 도입
- "365·심야약국 등 실시간 응대, 전화·메시지 대량 발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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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IT업무에 생성형 AI서비스가 도입될 전망이다.
지오영 자회사인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인공지능기업 플루닛(대표 이경일)과 약국 AI상담센터 구축 외 인공지능 기반 혁신 IT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를 통한 약국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때문에 AI워크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을 원하는 약사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365약국이나 심야약국 등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간단한 상담 및 사전 문제 접수 등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 구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크레소티 측은 "AI워크센터를 통해 전국 1만4000여개에 달하는 거래 약국의 고객 만족도를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약국 서비스 만족도와 업무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크레소티와 플루닛은 가상인간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를 활용한 교육 및 매뉴얼 영상 제작도 추진, 플루닛이 개발중인 AI비서 서비스와 거대언어모델 '루시아GPT'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도 다각도로 검토·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플루닛 관계자는 "플루닛 워크센터를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성 증대까지 도모할 수 있다"며 "플루닛과 크레소티 양사의 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하는 이번 협업이 약국 산업 분야 AI혁신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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