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약대생, 한 자리서 약계 미래 고민한다"
- 박동준
- 2010-08-25 09:20: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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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고모, 내달 12일 토론회…일반약 슈퍼판매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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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과 약대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약계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5일 '약계 현안을 고민하는 약사·약대생 모임'(이하 약고모)에 따르면 내달 12일 오후 2시 숙명여대 약학대학 201호에서 '국민건강 약사미래 걱정하는 약사들의 열린마당' 토론회가 개최된다.
약고모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늘픔약사모임,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등이 함께 구성한 모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민영화와 국민건강, 약사 사회의 변화 ▲의료민영화와 약국가의 변화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등의 주제를 놓고 현재 상황과 향후 대응책 마련을 위한 열린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여를 원하는 약사나 약대생은 010-8950-9519(백승준), 010-7597-8687(최진혜) 등으로 이름과 이메일주소를 문자로 보내면 된다.
약고모는 "약계 뿐 아니라 보건의료 전체가 혼란스러운 때에 약사들의 현재를 고민해 보고 앞으로의 대안을 모색해 보는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민건강과 약사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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