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고 변색되고"…불량약 8품목 약사감시 의뢰
- 강신국
- 2010-09-13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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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약 "수입의약품 불량품 많아"…식약청에 이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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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혼입에 파손까지."
일부 다국적제약사의 유통 의약품 중 불량약이 속출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에 따르면 지난 7월 한달간 약사회에 접수된 불량의약품은 총 8건으로 집계됐다.

도약사회는 이에 식약청에 해당 불량의약품에 대한 약사감시 및 시정 조치를 요청할 방침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불량의약품은 안정성 및 국민보건과 직결되는 문제로 엄격한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수입의약품에 대한 부정 불량의약품 신고건수가 많아 보다 강도 높은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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