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임원·분회장, "카운터 고용 안한다" 서약
- 강신국
- 2010-09-20 12:5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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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행부, 서약서에 서명 날인…"약국자정 위해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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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지난 17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공중파 방송 약국 고발프로와 관련해 땅에 떨어진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약사직능을 회복하고 대국민 이미지 쇄신을 위해 서약식을 개최, 약국자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약국 자정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집행부부터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공통된 의견에 따라 서약식이 진행됐다.
무자격 판매자를 고용하지 않고, 철저한 종업원 관리와 클린조제, 가운착용 및 명찰패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국자정 서약서을 조선남 윤리이사가 낭독했고 이어 각 임원들은 서약서에 서명 날인을 했다.
김현태 회장은 서약서를 받는 자리에서 "일부 약국의 불법, 탈법행위가 마치 약사사회 전체의 모습인양 비춰지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자정서약서를 제출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회장은 또한 윤리위원회 및 펀팜운동본부를 통해 이러한 해약 사례를 파악해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자정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분회장협의회(회장 함삼균)도 최근 열린 회의를 통해 약국자정 서약식과 개별 서약서를 작성해 도약사회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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