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의회 목소리를 키워라
- 이혜경
- 2010-09-29 06:30:1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기자와 만난 모 개원의협의회장은 "뭐니뭐니 해도 개원의협의회가 동네의원 현황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며 개원의협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한의사협회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개원의협의회는 의협으로 부터 연간 980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의협 연간 예산인 300억에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9800만원에 묶여 개원의협의회는 결국 산하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
때문인지 의협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질타와 비난 강도가 개원의사들이 원하는 만큼 시원스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모 회장은 "의협은 개원의협의회가 산하 단체라는 이유로 각과 개원의협의회장이 모인다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며 "개원의협의회를 쉽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개원의협의회는 의협 보다 일선 현장의 개원의사 목소리를 가장 빨리 들을 수 있는 단체이다.
진료 현장에 불만을 품거나 고충을 토로할 일이 생기면 개원의사들은 각과 개원의협의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쉬운 단체가 되면 안된다.
하지만 현재는 개원의협의회 대표성 논란, 무용론 제기 등으로 많은 개원의사가 의원협회를 새로이 구성하자며 실질적으로 논의 단계에 접어 든 상황이다.
개원의협의회는 회원들의 아우성을 단순히 흘려 보낼 것이 아니라,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앞으로 개원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준 혁신형' 제약 무더기 선정되나…약가우대 생색내기 우려
- 2졸피뎀 아성 노리는 불면증약 '데이비고' 국내 상용화 예고
- 3홍대·명동·성수 다음은?…레디영약국 부산으로 영역 확장
- 4지엘팜텍, 역대 최대 매출·흑자전환…5종 신제품 출격
- 5대화제약, 리포락셀 약가 협상 본격화…점유율 40% 목표
- 6갱신 앞둔 대치동 영양제 고려 '큐업액' 임상4상 승부수
- 7'운전 주의' 복약지도 강화 이어 약물운전 단속기준 만든다
- 8건보 효율 vs 산업 육성…약가제도 개편 이형훈 차관의 고심
- 9제일약품, 온코닉 누적 기술료 100억…똘똘한 자회사 효과
- 10[팜리쿠르트] 화이자·비아트리스·바이엘 등 외자사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