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건강검진 공휴일 진료 차등수가 필요"
- 최은택
- 2010-10-18 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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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에 건의…"안과 항목추가 신중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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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건강검진 의료기관의 공휴일 차등수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18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저소득층의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해 검진기관의 공휴일 진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복지부에 건의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건강검진 항목에 안과질환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는 “국내 학회나 미국, 캐나다 등에서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권고하고 있지 않다”면서 “하지만 질병환경이 변화하기 때문에 (필요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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