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협상장 복귀, 의약단체 막판 협상타결 시도
- 김정주
- 2010-10-19 0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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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치과·약국·의원순 조율 재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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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했던 병원협회가 다시 협상장에 복귀했다. 의약단체는 협상타결을 위해 막판 조율에 재착수했다.
19일 오전 1시 30분 현재 건강보험공단은 한의, 치과, 약국, 의원순으로 막바지 협상에 다시 들어갔다. 병원은 뒤이어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의사협회는 막판 협상을 중단하고 모처에서 건강보험공단이 제시한 카드를 수용할 지 여부를 논의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협회가 다시 협상장에 복귀함에 따라 올해 수가협상은 모든 유형의 막판 대타결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럴 경우 건강보험공단은 총액계약제 공동연구와 약제비 수가연동 지속 시행이라는 카드를, 의약단체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가인상률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6개 단체 모두와 수가협상을 처음으로 자율타결했다는 점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정형근 이사장에게 의미는 남다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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