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약국, "병원·의원 결과보고 협상하겠다"
- 김정주
- 2010-10-18 23: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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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협상 막판 진통…재정운영위도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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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협상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약사회와 한의사협회, 치과협회가 병원협회와 의사협회의 협상 추이에 따라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나서 협상 진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밤 11시 현재, 의협과 병협이 부대합의를 놓고 공단과 조율되지 않아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다른 단체들은 "의병협의 최종 상황을 확인치 않고 계약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약사회 측은 "의병협의 최종 입장을 확인치 않고서는 도장을 찍을 수 없다"면서 협상장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치협의 경우 공단의 연구에 적극 협조할 것과 총액계약제를 실시할 것을 골자로 하는 부대합의와 관련해 "나머지 4개 단체의 추이를 확인 후 계약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한의협도 11시부터 공단과의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의병협의 진행에 따라 최종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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