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8 13:34:50 기준
  • 신약
  • 약대
  • 제약
  • 3상
  • #MA
  • #매출
  • 미국
  • 약국
  • 권영희
  • 주식
팜클래스

병원 1%, 약국 2.2%, 치과 3.5%, 한방 3%

  • 김정주
  • 2010-10-19 10:22:22
  • 내년도 수가인상률 잠정현황…의협만 건정심행

내년도 보험수가가 병원은 1%, 약국은 2.2%로 차등 인상될 전망이다.

19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의약단체는 이날 새벽 건강보험공단과 수가협상을 잇따라 타결했다.

인상률은 병원 1%, 약국 2.2%, 치과 3.5%, 한방 3%로 알려졌다.

병원은 18일 자정을 앞두고 결렬 위기를 맞았을 당시 공단이 제시했던 0.5%보다 무려 0.5%의 인상치를 획득해 총 1%의 인상률로 계약했다.

다만 약제비 절감 실패로 인한 패널티를 포함한 수치로 총 인상분은 2.4%에 달한다.

이를 상대가치점수당 단가(환산지수)로 보면 현행 64.3원에서 0.6원 늘어난 64.9원으로 인상된다.

약국은 금융비용으로 비롯된 조제료 개편의 복병 속에서 선전해 2.2%의 수가를 획득 65.7원에서 67.1원으로 1.4원 오른다.

환산지수 인상분은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한다는 점에서 약사회 환산지수 인상률은 2.1%와 2.2%가 모두 1.4원 인상으로 동일한 상황이다.

치과의 경우 3.5%를 올려받아 올해 67.7원에서 내년 70.1원으로 인상된다.

한방은 3.0%의 수가가 인상돼 올해 66.8원에서 68.8원으로 증가한다.

한편 공단은 재정운영위원회를 오늘(19일) 오전 10시30분에 열고 이를 추인할 예정이다.

또한 의원은 이날 오전 조정률에 합의하지 못해 유일하게 건정심에서 인상률을 재논의하게 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