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가장의 암 사망 후 유가족 지원방안 토론
- 최은택
- 2010-10-25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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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의원 "지원대책 정책적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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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가장이 암으로 사망한 경우 남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유가족의 실태가 처음으로 조사,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과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이 같은 내용의 ‘중년 가장의 암 사망 후 유가족의 실태 및 지원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 주제발표는 김창보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연구실장과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상임대표가 맡는다.
이어 최성철 암시민연대 사무국장, 장수경 전국여성연대 정책위원장, 허선 순천향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박인석 복지부 복지정책과장이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전 의원은 “중년 가장의 암 사망 후 유가족들은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에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또다른 사회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유가족들의 실태에 대한 기본조사와 많은 연구가 진행되기 바라며 제도적, 정책적 지원방안이 다양하게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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