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첫 회의 시작일 뿐"…의협 수가 적정선 기대
- 이혜경
- 2010-11-03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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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면 부회장 "건정심에서 일차의료활성화 논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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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정국면 보험부회장이 오늘(3일) 오후 진행된 건정심 제도개선소위 전체회의와 관련해 지속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부회장은 "아직 전체회의 내용을 듣지는 못했지만 약제비 절감 실패에 따라 부대합의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이 오갔다면, 이를 시작으로 점접을 찾기 위한 노력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부회장은 "설마 죽어가는 의원급에게 1.2~1.5% 수준의 수가를 주겠느냐"고 덧붙였다.
또한 의협이 3% 수가를 주장하는 것과 관련, 부대합의를 지켜야 하는 원리원칙을 무시하려는 태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부대조건으로 약품비 절감에 따른 패널티"라며 "패널티를 주면서도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고려책으로 플러스 알파를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개원가는 약품비 절감을 위해 노력했고, 수치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분명 수가를 고려할만한 역할을 했다"며 "유형별 진료비 증가율, 경영위기의 일차의료기관 등을 위해서라도 적정선이 나올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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